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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의사 약사 의료지원 “유튜브 뒷광고”감독강화

과대광고(쇼핑몰운영tip)

by 럭셔리냐옹이 2020. 9. 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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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돌아가서 이번에 뒷광고로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은퇴및 사과로 줄지어 나가면서 뒷광고의 위험이 앞으로는 방송국처럼 인플루언서도 광고심의규율을 잘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가끔 블로그를 보다가 약사추천이라고 기재하는 약사님들이 있는데 대부분 모르셔서 그건과 싶어서 댓글이나 쪽지를 보낸다.  이거 벌금300만원짜리겠구나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다는데 적대감을 표하시는 분도 있고 친절하게 이렇게 하고 있다 걱정말고 하시는데  근데 대부분 모르시는....것같다. 앞으로 남의 블로그에 가서 말해주지 말까한다. 내가 뭐한다고 나에게 꿀떡이라도 떨어지나 사실 나는 약사님들 벌금 내시면 그때와서 여쭤보고 돈을 내고 컨설턴트를 받거나 한다. 그래서 오히려 그쪽이 나한테 돈이 잘 벌린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알려주고 욕쳐먹는 느낌이랄까 이걸 보고 계시는 약사님들 제가 좋아요 누르고가면 벌금 문구들이 있는거예요.  무슨 본론으로 돌아가서 요즘 약사나 의사분들이 유튜브,블로그 활동을 하고있다. 이제 활동도 잘 알고하자!제가하는 일의 한부분은 인플루언서들 광고강의 일을 하고있어요. 간단한 궁금한 사항 정도는 메신저로 답변해드립니다. 약사 의사는 기본300만원 벌금으므로 300만원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300만원은 안함)

 

사진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뒷광고 논란이 없도록

06.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SNS 추천 후기가 대가를 받고 작성했다면 '광고' 표기를 밝혀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경제적 이해 관계 공개의 원칙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매체별 공개 방식 · 예시 등을 규정한 '추천 · 보증 등에 관한 표시 · 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확정하여 2020.09.01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정위에서는 04.29일 부터 05.19일 행정 예고를 거치며 관계 기관, 관계 업계, 일반 소비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정안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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