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_rep>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과대광고]기능성 화장품

과대광고(쇼핑몰운영tip)

by 럭셔리냐옹이 2020. 8. 28. 22:04

본문

 

 

 

 

현재 대기업 전 커뮤니티에서 과대광고 심의 일을 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이 과대광고를 하면서 그쪽으로 사업을 진행하려 꽤나 유명한 사람에게 코칭을 받았는데 돌아온 답변은 매우현실적이였다.

일반고객들을 알수있는 안목도 없고 그걸 걸고 넘어지려는 사람도 없다 곧 그건 과대광고를해도 분별할수있는 눈이 사람들은 없다는 게 아닐까



나의 글을 보면서 스스로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작성한다.

정말 알면 알수록 얼마나 알아야 좋은제품을 살 수 있는지 호구가 아닌지.

 

화장품 좋다해서 샀는데 안좋거나 그런겨우 

나도 있었다.

 

그냥 내가 안맞나 싶었는데 

노벨평화상도 받고 엄청 좋다고 하는데.

자세히보면 성분한함의 설명이라고 있을것이다.

좋은 성분일뿐 노벨평화상을받은 화장품은 아니란것이다.


전구를 발명한 사람이 상을 받았는데 내가 구매하려는 그 전구가 상을받은제품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그 성분이있으면  0.01% 정도이거나 그걸 ppm의 단위로 변경해서 100ppm라던지던지


그 성분이 해보면 귀후비개 반스푼이나 한스푼 ㅎ

몰론 많이 들어간다고 모두 좋은가 아니지만 말이다.

 

주변에 화장품 물어보는 사람들있는데 아토피 화장품.. 뭐 확연히 없어지는 화장품 이라고 친구가 링크 혹은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친오빠가 보내준다.

그런 화장품이 있으면 피부과는 왜있고 의약외품은 왜 있나? 

그런 화장품 있었으면 다샀지. 왜 피부과에가서 레이저를 하나?

그런 어처구니 없는 광고를 보면 나는 걸러낸다.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기능성화장품은 저기 저 9가지이고. 

효과도 거기서 거기다.

 

더 효과가 좋으면 그건 의약외품 의약품이다. 

-_- 뭔가 안타까운 마음에 계속 적는다 적는다하다가 

 

엄마친구분이 신생아 애한테 2달됨. 

판매하는분이 애기한테도 발라도된다고..

바르고 있는거 보고 경악..

-_-

 

그런건 병원을 가는거지

판매도 좋지만 사람한명 그렇게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능. 

피부는 되돌리기 어렵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