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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다이어트전 반드시 보아야할 사항

다이어트/식단

by 럭셔리냐옹이 2020. 9. 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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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바꾸기

염분줄이기

입맛 바꾸기

스트레스 받지 말기

1. 염분 줄이기

염분을 아애 안먹으면 안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다. 염분을 먹으면 그만 큼의 식욕이 돋구게 되고 1g램당 수분을 땡기기때문에 물살들이 생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면서 조리를 최대한 안하는 것.

다이어트가 끝나고 국물도 퍼먹고 하는데.. 몸이 민감해서 그런지 확 와닿는다. 식욕도 늘고. 군살도 늘고

 

2. 입맛 바꾸기

다이어트는 = 입맛 바꾸기 인것같다. 

야채같은거 안먹고 고기만먹고 기름진거만 먹었는데 이제는 그러면 몸이.. 아직도 입맛은 그런걸 찾기도한다. 하지만 몸이 극도로 예민하고 위가 좋지않아서 먹으면 바로...속이 안좋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야채나 건강하게 먹게 되는데 입맛은 아직도 바뀌기 위해 노력중인.

 

3. 스트레스 받지말기

너무 먹고싶은 음식이 있어서 하루종일 잠을 못이룬적이 있는지요? 

그건 나의 해당 불과 한달전만해도 케이크가 너무 먹고싶어서 하루를 꼬박세고 먹방으로 대리만족을하였으나 대리만족이 되지않는다 더 먹고 싶다는 호르몬들이 분비할뿐, 극도로 참가다 참다가 아침에 한판을 다먹었다. 칼로리 채우기 욕심 채우기 만족 채우기..

 

그렇기 때문에 먹고싶으면 바로 먹는다 하지만 한조각 한입 그렇게 그렇게 되면 맛을 봤기 때문에 별거아니네 라는 생각에 멈추게된다.

몰론 의지도 포함시켜야한다. 의지는 바로 살빼기 전 나의 모습의 사진을 본다. 

 

스트레스가 강한적이다. 언제든지 나는 이걸 먹을 수있다는 마인드로 해야한다. 하지만 되도록 1주일에 1번정도로 제한하려고 노력을 해야함. 먹고싶어서 잠도 못잔것들이 생각이 난다 피부도 푸석해주고 주5일을 운동하고 스트레스는 다이어트 강박심 그리고 폭식으로 이뤄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데려간다. 

 


내주변 뚱뚱하거나 여드름 피부를 가진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귀똥으로 듣지도 않기에 답답한 마음에 블로그로 남긴다.

 

다 의지가 있어야 살도 빼고 피부도 좋아진다. 아무리 이야기해봐짜 잔소리가 될뿐.

 

의지가 생겼으면 그 설정은 정말로 내가 지킬 수 있는 설정을 정한다. 

 

작년 나의 설정은 1개 하루에 자기전에 10분 격하게 운동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매일 한다는건 어마어마하다.

특히 혼자 이걸로 5키로 감량을했으니 이건 어마어마한 스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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