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준비물 마인드셋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냐냐입니다.

오늘은 앤서니 라이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한구절로 다이어트 마인드를 잡으려합니다.

 

 

의미 있고 값진 삶을 살려면 꾸준히 자신에게 수준 높은 질문을 던져야한다.

체중을 죽이고 싶어 하면서도 다이어트를 못하는 사람들이다. 다이어트를 할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하는 생각에 골몰하기 떄문에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말아야할 질문 : 그들의 질문은 늘 이런식이다. "무엇을 먹으면 배가 든든할까?"  "달콤하고뭐 기름진 음식이 뭐없을까?" 이런 질문을 하면 직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고르게된다. 그것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해야할 질문: 만일 그들이 "내몸에 정말 필요한 음식이 무엇일까?" "내게 활력을 주면서도 가볍고 부담없이 먹을 수있는 음식은 없을까?" "이 식품이 내몸을 꺠끗하게 청소해줄까? 아니면 꽉 막아버릴까?"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또한, "내가 이것을 먹는다면, 감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할까?" "계속 이렇게 먹어대면 결국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게될까?" 와 같은 질문을 살수도 있다. 이렇게 계속 질문을 던지다 보면 과식과 고통이 연결되기떄문에 행동을 가지게 된다.

습관적으로 해오던 질문을 바꾸어야한다. 어떤 질문은 삶을 무기력하게 한다. 또 어떤 질문은 삶에 즐거움이 넘치게 한다. 질문의 형태에 따라 화를 내수도 있고, 영감이 흘러넘칠수도 있으며 비참해지거나 환상적인 변화를 가져올수도 있다.

다이어트하기전에 즐거운생각으로 하면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책에있는내용을 정리하여 포스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