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드라이브겸 파주를 다녀왔어요.
유명 커피숍은 너무 사람이 많도해서..
이래나 저래나 일 수도 있지만 빵만 사서 들어가서 했는데
간판이 웃겨서 들렀어요ㅋㅋㅋ
사장님이 젊을것 같아요ㅋㅋ
평좀도 찾아보니 나쁘지 않았어요!
이름돜ㅋㅋ버텅킹콩 빵공장
공장이라기에는 빵이 별로 없었어요.
호박마차 드셔보세요...제가 호박을 좋아하긴하는데 꿀맛
나오자마자 다 가져가서 품절이네요..
사진찍기 힘들었어요.
그리고..먹기전에 맛별로없을줄 알고 안올릴려고 사진안찍었눈데...맛있긴하더라고요.
호박마차는 다른거 하나 시켰는데 그건 재료가 좀 덜들아간 느낌..나머지 하나 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
이런것도 집에가기전에 있더라고요
인터리어는 인스타그램에 찍을만큼은 아니고.
휴게소 느낌이...
인스타감성은 아니고 그냥 공장느낌이고
호박마차빵은 처음 먹어보는 빵맛이라 맛있었어요😺
지나가다가 가깝거나 들리는데 일부러 찾아가는건 모르겠네요. 모두의 입맛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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