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무기력해지네요.
몇개월 전만해도 호언장담하며 남도 하는데 나도 못하겠냐?
시작한 이일이 뭐랄까.... 손을 놓게 되었어요.
투명한 쇠사슬에 묶여있는 느낌이랄까.
첫술에 배불를수도 없는데.. 배부르지 않아서그런가 가만히 있고 쳐지게 되네요.
내 몸을 움직여서 뛰지않으면 돈이 안나오는뎁...
알바를 하자 했는데 아무리 대기업을 나오고 해도 알바도 찾기 힘드네요. 요즘..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너무 답답해서 정신이 건강하려면 운동을하자
좋은 체력과 몸에 좋은 정신이 들지 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요.
참...모르겠어요.
사람이란게 돈이 많아도 적어도 일을하던 놀던 뭘 해야하는 동물인 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쳐지고 우울해지고..
그렇다고 움직이기도 싫고..
이래서 백수가 무섭나 봅니다.
답은 나에게 있다는데
답이 없네요.
그저 오늘도 운동하고 내일도 운동을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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