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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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기는 독서기록이지만, 누군가가 보고 도움이 되고 마음에 들면 구매하고 읽어보면 좋겠다. 

4개월동안 100권 정도의 책을 읽었다. 

몰론 칼퇴하는직장 덕분이지만.. 항상 시간은 만들어 내는것이 라 생각된다. 

 

올해부터 책을 읽게 되었는데 스스로 많이 성숙하게 된기분이고

스스로의 변화도 생격다. 

1. 마음의 변화

2. 불면증의 개선

3. 대기업 이직 -> 1년을 채우고 이제 자영업을 해보려한다. 

 

가끔쓰는 일기는 나를 목표로 데려간다.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되지 않을때도 있지만

플랜a가 되지않을때는 플랜b 

그 플랜b로 가게 되어도 만족하고 행복하다.

 

플랜b로가서 무섭고 두럽다. 

나는 정말 멘탈이 유리이기에...

 

지금은 좋은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 없이 지내지만..

이제 가면 스트레스를 받기에 가기전에 심리학책을 뒤져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림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이어렵고...

 

 

번역한 느낌의 책이라 가끔은 이해가 안갈때도 있다 

지식 부족인가.

 

 

 

 

회사에서 싫은사람이 생겼을때 그림자의 투시현상이 일어날까?

 

 

 

아무렇지 않은 상대방의 말이 나에게 아픈곳을 건드린것 뿐일까?

무디게 그림자구나 의식화하면 되려나..

 

책은 곱씹고 읽고 읽고 또읽어야 내것이 되는 느낌,